올해 전까지만 해도 lpl이 사실상 우리나라 기준 최고의 대우라고 보여졌는데,
현 북미시장에서 e스포츠가 연쇄적으로 붐을 맞고 있어서 그런가(오버워치 리그, lcs, 포트나이트 등)
이번이적시장에서 대단히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이적시장 최고의 승자는 북미가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