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페이커한테 즙즙 거리면서 인신공격하는 건 이해하지 못하겠다.


난 오히려 그 장면 보면서 안쓰러우면서도 '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정상에 섰음에도 저런 승부욕이 남아있구나'란 생각 때문에 좋게 봤는데.



인신공격과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구분하지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