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 롤드컵 조별리그 때 2라운드에서 바이탈리티랑 RNG가 붙었을 때 우지한테 카이사주고 퍼블을 내주긴 했어도 최대한 바텀 교전피하고 그 때 RNG 약점이라고 불렸던 탑 렛미를 최대한 공략했었음. 그래서 드레이븐을 키워 돈 차이 벌리고 한타력을 키워서 결국 승리함. 이번에도 RNG는 탑 랑싱이 좀 못하던데 분명 그 팀은 탑이 좀 약함. 랑싱한테 모데카이저 쥐어 준 것도 그런 이유가 있고. 

어쨌든 그런 전략을 떠올려서 RNG를 상대하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