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는 다르다 바이퍼는 다르다 주절주절

이딴건 걍 지나친 팬심에서 나오는 주관적인 해석이고



팩트는 자신들과 2년넘게 호흡맞춰온 감독이 쫒겨나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우리에겐 저 감독이 필요없다' 라고 의사표시하고 

본인앞에선 아가리 꾹닫고있던 기회주의자들일뿐임



뭔 유치원 다니는 어린애도 아니고 본인들 행동은 본인이 책임질 나이인데

불의에 아무런 행동도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팔수가되서 전 감독을 공개적인 인터뷰에서 망신줬음

지들 주인이 시키는대로해서 이득은 이득대로 챙겨놓고 아무런 손해도 책임도 감수하지않겠다면 말이 안되는거지



소드는 한술 더떠서 사적으로 훈수질까지 해댔으니 더 미움받을수있다곤 생각하지만

다른 선수들 또한 이미 이기적인 행동을 저질렀고 그 책임은 절대 피해갈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