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 적용되서 징계까지 간다면 선수가 아닌 말꺼낸 팀이 징계 받아야됨.
이 경우 카나비는 탬퍼링 사건의 피해자라 보는게 맞겠지.

누군가 천조국에서는 말만 꺼내도 징계 받는다고 하던데 그렇게 하는게 맞음.
단 징계는 말꺼낸 팀이 받아야지.
안그럼 겜 줘까치 하는 경쟁팀 선수 이적설 솔솔 흘리면서 맨탈 나가게 하는거 일도 아닐껄.

선수가 징계를 받으려면 그런 제의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했을 때만 받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