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좌와 바이퍼가
"씨맥형 유언비어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한 인터뷰
이게 왜 사람들이게 이니시로 여겨지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림.
그날 씨맥 방송보면
씨맥이 팀 나왔다고 그리핀을 돌려까거나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표랑 의견차이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유니폼 입고와서 그리핀 맘충처럼 응원함.
G2한테 깨질때도 우리그리핀 할수있다 할수있다 이런 식으로 응원하고, 홍콩한테 인베에서 3킬 따여도 이정도는 핸디캡이죠 하면서 채팅에 그리핀맘 이라는 도배가 될 정도로 그리핀 칭찬하고 응원함.
그리고 승자인터뷰에서 어른좌께서 당당하게
"방송보고 있는데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마세요." 라고 뒤통수 후려갈겨주니
방송보던 사람들도 뒤가 얼얼한거지.
뭔 말이라도 지어냈으면 이건 씨맥이 선넘었네 라고 생각하는데
상식적으로 팬으로 응원하는거처럼 보이는 퇴사자에게
응원하지마세요 라고 인터뷰로 공개망신주니.
롤판에서 이렇게 악질적인 인터뷰는 처음봤다 생각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