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VM8w2pwKpM

선수들도 그렇고 감독까지도 후보로 경기에 뛰지 않는 마타 조세형 선수가 팀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계속 언급해주는 것 보고 좀 감동적이었어요
마타 선수도 직접 뛰고 싶은 마음이 클텐데 어쨌든 팀의 선택을 따라주고 거기에 불평불만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플레잉코치 역할을 해준다고 하니 참 바람직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