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앤파트너스는 변호사들, 서진혁 선수 및 그 부모님의 일정 조율 등의 관계로 에이전시 계약 체결일 당일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부득이하게 그리핀 담당자에게 키앤파트너스의 사용인감이 날인된 에이전시 계약서를 전달드렸습니다. 해당 담당자를 통해 서진혁 선수 및 그 부모님에게 키앤파트너스를 선수 보호를 위한 에이전시 회사로 설명해 드렸으며, 서진혁 부모님은 웃으시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신 사실이 있습니다.”



비트

에이전시 계약일 에 참석 못하여 

그리핀 담당자에게

에어전시 계약서를 전달


에이전시 계약하는날로 알고있었다?????????





그리핀 담당자

임대계약일에 에이전시 계약서를 받아

임대계약서 안에 껴넣었다

서진혁 부모님에게는 에이전시를소개했다

에이전시 계약을 한적도없는데 

이미 키앤=에이전시라고 소개를 함

부모님에게는 선수보호 라는 명목의 에이전시라고 소개를 했으므로

부모님은 에이전시가 선수의 계약을 위한것이 아닌 단순 선수보호를 해주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감사인사를 하고 넘어간것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