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2019-11-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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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핵심내용키앤파트너스는 변호사들, 서진혁 선수 및 그 부모님의 일정 조율 등의 관계로 에이전시 계약 체결일 당일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부득이하게 그리핀 담당자에게 키앤파트너스의 사용인감이 날인된 에이전시 계약서를 전달드렸습니다. 해당 담당자를 통해 서진혁 선수 및 그 부모님에게 키앤파트너스를 선수 보호를 위한 에이전시 회사로 설명해 드렸으며, 서진혁 부모님은 웃으시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신 사실이 있습니다.”
비트 에이전시 계약일 에 참석 못하여 그리핀 담당자에게 에어전시 계약서를 전달 즉 에이전시 계약하는날로 알고있었다????????? 그리핀 담당자 임대계약일에 에이전시 계약서를 받아 임대계약서 안에 껴넣었다 서진혁 부모님에게는 에이전시를소개했다 에이전시 계약을 한적도없는데 이미 키앤=에이전시라고 소개를 함 부모님에게는 선수보호 라는 명목의 에이전시라고 소개를 했으므로 부모님은 에이전시가 선수의 계약을 위한것이 아닌 단순 선수보호를 해주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감사인사를 하고 넘어간것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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