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본적은 없고 

어릴 때 사촌형 집에 갔다가 

사촌형이 하는거 옆에서 구경했던 기억이 

슬라이드처럼 어렴풋이 있음. 

그 때 감정으로는 엄청 재밋어 보였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