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될 거였으면 애당초 지금 상황까지 안 왔겠지.

학생 인권이 왜 올라갔겠음?

이런저런 이유 있겠지만 학부모들의 입김이 세진 거지

그것도 돈 많은 학부모들

가난한 학부모들은 찍도 못하고

돈 많은 학부모들은 학생이 뭔짓을 해도 다 용서됨

옛날에 애 의자인가 책상인가로 때려서 죽게 만든 애도 있었고

왕따, 학교폭력은 여전히 빈번하고 제대로 후처리도 안 되는데

걍 그 선이 이제 교사에까지 올라온 것 뿐임

+ 페미까지 더해져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