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스
2019-12-11 02:37
조회: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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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는 이제 역겨운걸 넘어선 듯씨맥이랑 도란이 해명하러가서 리플레이보면서 해명을 하면 ps팀장?이란 애도 자기들의 주장으로 걔들을 설득시켜야지. '4인리폿이 됐다. 팀원들이 힘들 것 같지 않냐.'같은 왜 말도 안 되는 말만 늘어놓냐고. 잘잘못을 따져야하는 건 도란이 고의트롤을 했냐 안했냐인데 존나 쓸데없이 팀원감정에 호소하네. 그러고 나서 한다는 말이 4렙차인데 마주보고 서있는게 맞냐고 ㅋㅋㅋ 그럼시바 레넥톤 저리키우고 미드랑 스왑해달라고 할까? +추가로 도란만 오던지 씨맥이 올꺼면 팀이랑 같이 오라고 한거 이게 ㄹㅇ 역겨움을 넘어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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