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의지와는 전혀 다른 문제로 3부리그 선수들에게도


어라? 겨우 이정도로 1부리그 소속이었음? 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고

그리고 패배함으로써 저정도의 실력이 LCK 하위권 정도의 실력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도 할 수 있는데 할만한데 라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게 해줌으로써 신예들이 더욱 더 도전 할 수 있는

그런 의지와 의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줌.


물론 본인들의 의지는 전혀 없었겠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