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승용의 LNG 입단은 그리핀 리그오브레전드(LoL) 팀을 운영했던 스틸에잇(현 라우드G)이 역할을 했다. 이승용이 중국행을 고민할 때 스틸에잇 사람들과 지속해서 상의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그리핀의 메인 스폰서가 리닝이다. 


타잔정도면 지금 LCK에서도 선수들 몸값 많이 올라와서
꽤 줄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