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민했다

담원 아니면 중국 이었다.

결정할 당시에 확고했는데 지나고 나니
팬분들의 응원이나 동료들이 보이더라
지금은 미안한 감정이 크다

챌코 LCK 뛰면서 담붕이들 응원먹고 자랐는데
그것들이 굉장히 (의미가) 컸다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건부 발목 잡을 실력 아니었다면 같이갈 생각도 있었다

다시 모일 수도 있는 거다.

응원해주는 팬들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도 많다.

프로게이머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지켜봐달라.
담원 응원도 많이 해달라.

빈형과 더샤이형 369형 줌형 (배우고 싶다는 의지가 많은듯 ㄹㅇ탑솔러인듯 ㅋㅋ)
중국 가서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