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강함을 이용한 유통기한 스노우볼챔이란 게 일반적 인식인데

빠른 정글링과 기동력, 생존력을 이용한 운영형 챔프로 해석해서 쓰더라.

부족한 후반 한타력은 카이사 오리아나 갈리오 같은 거 붙여서 배달부로 쓰는 걸로 메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