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스칼, 도란이라니...

SKT의 하늘 같은 선배 칸과,

폼 절정인 라스칼과

피지컬의 제왕 도란을 만나서 불운했을 뿐이다.

칸나 재평가해라

너구리가 ㅇㅈ하는 도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