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선수가 피지컬이 좋긴함 엘림조차도 어린나이는 아니고.. 케리아가 작년에 역천괴 소리 들었던 이유가 있는듯

그리고 오너가 ㄹㅇ 전투능력이 말도 안됨 캐니언 상대로 이만큼 맞싸움 해줄수 있는 신인이 있다? 아직 챔프폭좀 봐야될거 같긴한데 오너 키우는 이유가 있는듯.. 

그리고 테디>>>구마유시 이건 팩트임 한타때 집중력 차이가 넘사벽

그리고 진짜 씁쓸하긴 한데 현시점 클로저가 페이커보다 나음 두 선수는 서로 장단점이 있음 근데 클로저의 장점이 뉴 티원엔 더 어울린다고 보는게 맞음 

중반부터 집중력 떨어지는거랑 시야 좁은건 큰 단점이긴한데 극초반 라인전에서 쇼메 쵸비 상대로 선푸쉬 할수있는거 자체가 그냥 개씹장점임 루시안 이렐리아 쓸줄아는것도 좋고.. 

반면에 페이커의 장점은 한타력과 운영능력인데 이건 다른선수들이 충분히 커버가능함 클로저 키워서 운영까지 장착시키는게 장기적으로 더 낫다고 본다.. (페이커랑 동갑인 팬 입장에선 너무 슬프지만 휴..)

그리고 제우스는 솔직히 아직 모르겠다 작년 신인일때 보여준 칸나가 더 잘하는거 같기도하고.. 칸나는 라인전에서 밀려도 한타는 기가막혔는데 제우스는 아직 특출난 장점은 안보이고 그냥 단점밖에 안보이는 상황이라..

종합적으로 젊은피로 구성한 뉴 티원이 교전능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라인전부터 찍어누르는 스타일 추구하는거면 클로저 오너 조합이 낫다고봄 + 케리아의 미친 이니시각과 라인전이 강해진 테디.. 충분히 롤드컵 갈수있는 잠재력 이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