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베테랑이라 더 낫다,

클로저 거품이다, 10인 로스터 접고 고정주전 박아야한다~

이런건 받아들이겠는데 이건 너무 악질 아니냐?

막말로, 페이커가 서브선수 인생 책임지냐?

프로게이머 인생 길지도 않은데, 그 중 1 2년을 벤치만 달구면

그 선수 속이 어떨지 생각은 해봤냐?

서브중에서 진짜 많이 나오고 선의의 경쟁한 이지훈도

상실감을 그대로 나타냈음ㅇㅋ?

자유시장경쟁 운운하면서 페이커 주전박는건 합당하다 하네.

무슨 고등학교 축구 선배한테 공 몰아주는것도 아니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