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티원이 성적 못내면 양대인은 그냥 계약기간 만료로 방출할듯.

지금 티원 고위관계자는 엄청 인내하고 있는거임.

여기서 내가 티원 고위관계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폴트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임.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페이커에게 수십억의 연봉을 주기로 결정한 최종 책임자를 말하는거임. 누군진 나도모름. 본적이 없으니.

어쨋든 그 티원 고위관계자도 모든 문제점을 다 인지하고 있을듯.

양대인이 티원의 상징인 페이커를 후보로 전락시킨 것도 알고있고

티원 대부분의 선수들이 10인로스터로 인한 주전경쟁으로 불만이 많다는것도 알고있고

현재 티원의 성적과 경기력이 팬들의 기대보다 낮아서 팬들이 불만이 많다는것도 알고 있음.

그럼에도 양대인에게 페이커보다 더많은 권한과 권력을 부여하고, 양대인의 뜻대로 하게 내버려두는 이유

양대인이 작년에 롤드컵 우승한 코치이기 때문임.

근데 양대인의 권력도 결국 1년까지임.

올해 롤드컵성적 못내면 양대인은 그냥 티원과 영원히 볼일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