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맛탕.
병신같이 물에다 설탕 녹여서 씹창 상태.

두번째 맛탕.

이번엔 기름에 제대로 시럽 만들어서 빠스형태론 성공했는데 기름조절 실패.

세번째 기름 조절 신경써서 코팅도 제대로하고 기름도 많이 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