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사+식당 일할때 느꼈는데

방금 다녀간 년 덕에 다시 느낌

오자마자 친구가 뭐먹을래 하니까 얼굴찌뿌리면서

안먹어 생긴거 별로야 ㅇㅈㄹ 나 바로 앞에 있는데

(아니 우리가게 무색소니까 시발 개밋밋해보이는거지
대부분 손님들은 깔끔하다고 좋다카는데)

그리고 맛있는게 없네 ㅇㅈㄹ

시발 첨온년이 뭔 먹어봤나? 먹어보고 입털것이지

카드 결제 하는데도 말한마디도 없고 표정 개썩었고

맛있게 드세요 하는데 개씹고 걍가네ㅋㅋ

진짜 아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