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렉시온
2019-11-18 16:45
조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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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뻔한 적?그땐 몰랐다. 10년전 과학관다닐때 컨소시엄 서울에서 해서(본인은 지방에 삼) 서초에 호텔이라 쓰여있지만 모텔같은곳에 방 2개 잡고 남직원나포함 2, 여직원 1방(누나)잡고 저녁먹고 서로 각자방에 갔는데 여직원 누나가 할말이 있다며 전화가와서 자기방으로 오라고했음. 가니까 이미 맥주를 사다놨었고 맥주먹으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누나가 '아 이제 씻으러 가야겠다' 그래서 난 . . . . . . 네 저도 자러 갈게요 피곤한데 쉬세요. 끗. 지금의 나였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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