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오전 4시였나 ..

메인퀘 던전 [왕의던전] 에서 지칸이랑 싸우랬는데

혼자가서 뚜들겨 맞고 1렙채집물장비 맞추고 다시 도전랬어요

이제 전투렙 185나 됬음!!!!!!!!

용기를 준 착한사람임 







아니 레버 돌리니까 지간이 밑으로 가서 해치웠다! 생각했지

때려도 때려도 무적이야

못피하는 불깔아서 죽고 

자꾸자꾸 옆으로 가는데 길은 움직이고 ㅠㅠㅠㅠㅠ







그래도 왼쪽오른쪽 쇽쇽하면서

전체입불 뿜는거 피하구!! 몸밑으로 들어감!ㅠㅠㅠㅠ

바드로 동그라미 큐만 날리면서 결국 혼자서 잡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겨진 이야기로 호박당의식을 발견함!!!!

호박당 타이틀이 있어서 나두 호박당이 되기로함






갑자기 농촌의 진저에일이란애가 싸우자고 해서 

오 호감도이벤트인가! 해서 싸우자! 했는데 혼났음 ㅠㅠ 

그래두 나중에 호감도가 열리지 않을까?? 






이 아저씨 말많고 변태같았는데

알고봤더니 그냥 착한 사람이어서 미안했음..

견습기사도 후원해주고 그래서 이쁜옷 입혀줌 
메리크리스마스!!







메인퀘 계속하는데 마을이 점점 미쳐감 ㅠㅠㅠ

그래서 나보고 미친광대로 변신하구 보고 오랬음

호박당타이틀이랑 잘어울려서 너무 좋았음





그대로 정찰해오라고 해서 

정찰킹이 되야지~ 하면서 광대모인곳 가서 상인이랑도 말걸음

광대상인이 나 누군지 알아서 좀 쫄렸는데 역시 상인이다

돈냄새를 맡는건가???








저런 유서 태울까 약혼자한테 줄까?? 고르라해서 

걍 태웠음 ㅠㅠㅠ 약혼자 슬프지 않을까..


그랬더니 정찰간 광대마을에서 말레나로 쇼하고 있었음 ㅠㅠㅠㅠㅠ

진짜 나쁜새끼들임.. 








자꾸 미친마을에서만 퀘스트 하고 있는데 이런거두 발견함

저거는 장로가 13명을 먹은건가??

악마4천왕에 광대가 나 보러온댔는데 아무래도 걔가 온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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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끼리 같이 시작했는데 다 별로안하구 나만 계속함 ㅠㅠ

혼자서 하는건 재밌어서 상관없는데 

막 여기저기 본거 떠들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재밌게 하는데... 같이 하고싶은데 ㅠㅠㅠㅠㅠ



걔네들 오면 요리만들어 주려구 채집도 3.5랭 찍었음!!

사실 4랭이다! 하고 찍었는데 3.5랭 이었음

꽃피기를 배웠음.....

2렙나무랑 채집이랑 생선이랑 짱많은데 이거로도 장비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비밀지도도 175그다음꺼 나오면 좋겠따.
난 185인데 아직도 90~175 비밀지도 나온다


이벤트도 해보고 싶다 220부터라는데 난 아직두 185임...
그래도 사슴이랑 기념사진은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