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라투 한참 팔때 디자인이 너무 내스타일이 아니라 다음에 이쁜거 나오면 사야지 했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다 
인터스텔라처럼 그당시의 나에게 당장사! 라고 소리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