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 핑딱의 구슬픈 노랫소리를 들어주시라요.

왜이리도... 이 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 다시 묻고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이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