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시 부터 했는데 연달아 수없이 실패함
날린 베템만 천 골드 쯤 예상
실패 이유는 대부분 이런 식임↓
결국 빨간색(?)이 나오질 않아서 전멸!!ㅋㅋ
그러다가 우연히 팀으로 바로드 형님들을 만남!!
ㄹㅇ 아카테스가 고양이로 느껴질 정도로 1도 안 아팠으며
석상도 잘 줍고 칼날 패턴 때 잘 비벼줘서 데카없이 클리어!!
느낀 점 : 괜히 잘못했다가는 시간이랑 베템값만 날리고
원클 보장도 안 되고 걍 무시하는게 낫겠다 싶은 녀석이었음;;
긴장감 1도 없는 베르투스 / 헬가와는 다르게
매칭으로 깨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는 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