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년에 내가 이게임에 돈을 쓸 가치가 있을까?하고 6월부터 용돈 받은거 큐브도하고 강환 영환불로 직작도 하면서 나름 행메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건 터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다들 로아로 넘어가는게 보이기 시작하였고 시즌1때 한달가량 하고 접은 로아였는데 나름 괜찮겠지 하고 넘어 왔었습니다.

넘어오고 나니 뭔가 메이플에서 있었던 추억들이 나의 고통들이었고 잠시나마 로아에서 느낀것들이 유저들끼리 그리고 운영진들과의 원하던 소통을 하고 있는게 너무 부러우면서 또 나도 저렇게 소통을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행복하고 좋았어요 물론 지금도 상상만 해도 즐겁고 좋아요.

메이플을 1년동안 하면서 이지루시드 솔플각을 보고 있는 스펙이 되었는데 사건이 터지니 캐릭터에 애정을 부은 시간이 너무나 아깝고 애꿎은 제 캐릭터만 불쌍해져서 템은 못 팔고 못 접겠는데 친구는 그냥 정리하고 로아에 정착이나 하자 하더라구요 템은 지금 팔려해도 안 팔릴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팔 수 있는 부위라도 팔고 넘어오는게 최선일지 그냥 템 두고 로아에 정착할지 선택이 안돼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