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루테란 동부
그저 감탄 또 감탄

애니츠
음 신선하네

아르데타인
여긴 정말 취향 아니였음 ㅠㅠ

베른 북부
처음에 여왕이 원로 뭐라 하면서
자기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할때
허수아비 여왕인줄 알았음...
스토리는 나름 재미

슈샤이어
여기도 취향 타는거 같은데
나름 감동적이고 퀘스트도 글자하나하나 보면서 했음

로헨델
저에겐 매우 별로였던듯


여자친구는 욘이 재미없다 했지만
본인은 너무 재밋고 웃으면서 했음

페이튼
뭐랄까 분위기에 압도 되고
Npc들에게 너무 무시당해서 처음에 기분좀 나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터져나가는 감동 재미

파푸니카
여기도 여자친구는 별로라 했지만
진짜 너무 즐겁고 재밋었음
니아랑 춤췃는데
사실 샤나파라서 부캐 빠르게 샤나랑 춤춰줄 예정

베른 남부
오늘 이제 갈거임
간식 준비완료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