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정말 열심히 꾸몄는데 다들 바쁘신지 만찬 드시고 따봉 눌러주시고 바로 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영지 자랑좀 하러 왔습니다 하하



입구 들어가면 에르제베트와 크리스틴이 반겨줍니다.



에르제베트 왼쪽 포탈을 타면 토토이크 손 앞으로 이동합니다. 옆에 귀신 뒀는데 가끔 놀라시더라구요



에르제베트 왼쪽포탈은 캠핑장인데 저긴 너무 넓어서 더 꾸며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크리스틴 옆 포탈 영지 중앙입니다



대깨로라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베른남부의 주역들입니다.

뒷배경을 따로 둬서 의자에 앉아 셀피 찍을 수 있게 포토존으로 꾸며놨어요 ㅋㅋ



여긴 모든 지역의 NPC들이 모여서 만찬을 즐긴다는 느낌으로 꾸며봤습니다. 호감도 올신뢰라서 꾸역꾸역 다 집어넣어놨습니다.

될 때마다 만찬 깔아놓으니까 만찬 먹고 안에서 놀다 가세요 :)




나름대로 가벼운 야외레스토랑 느낌으로 꾸며봤습니당







루페온 바드서식지 많이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