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이 날먹소리 듣는 이유중 하나가 무기강화를 덜하는 문제인데 (각인도 문제가 많지만)

그냥 '방어구강화, 무기 강화랑 가격을 똑같이 맞춰주면' 어느정도 '날먹 분쟁'이 적어지지 않을까?
왜 굳이 수호석 파괴석 이렇게 나누고, 명돌같은 더 쓰게 만들어서 갈등을 더 심각하게 만들까...

나 다른 게임도 많이 해봤는데, 무기강화비용이 방어구에 비해서 비싼건 로아밖에 없는거같은데...
대미지 인플레 생각해보면, 무기강화할때 상승하는 부분을 방어구에 나눠주면 되는 부분 아닌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