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케이스긴한데
핀것도 2년쯤밖에 안되지만
군대에서 첨폈는데 계기는 뭐 ㅈ같은것도 있었고
동기 선임들 다 담배폈는데
난 안필때도 약간 담배피면서 오가는 얘기들이 많다는건 알고있었음
거기에 끼고싶은게 좀 컷던것같고
전역하고나선 내 친구들은 거의다 비흡연자라
나 혼자 피러가는것도 좀 뭐해서 걍 조금씩 줄더니
지금은 아예 안핌
근데 약간 생각날때는 있음 특히 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