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2021-04-22 12:28
조회: 1,180
추천: 0
담배피면서 서럽고 짜증났던건오빠가 피울땐 아무말도 안했으면서
내가 피우니까 겁나게 뭐라하던 아부지.. 난 액상을 많이 펴서 냄새도 안났는데 어쩌다 피는 모습 한번 보이고나서 엄청 혼남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악귀] 공모전 작품을 왜케이쁨!! 리스펙합니다!!
[릴멀릿] 모두 잠수준비!!
[Secayan] ㅈ목은 역시 로갤ㅋㅋ느그갤로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로악귀] 미터기충들은 미터기 있는게임으로 아웃!!ㅋㅋ
[노빈손이레] 해와 달의 시간 인게임 늦게라도 올려봐요!!
[로악귀] 로아인벤애들 말 믿느니 스마게를믿지!!ㄹㅇㅋㅋ
[로악귀] 스마게 잘하고있당!! 로아 갓겜 대흥겜!!
[네코마] 실리안 점령섬 알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