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우리 3명을 이끌고
(초반 3명 순삭-  아르카나님 혼자서 거의 만피인 보스를 혼자 해치움)

혼자서 그 어려운 보스를 해치우시다니..

그 빛남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나이다...


과연 루페온 섭이라 할 만 한 아름다운 컨트롤과 딜이었습니다.


크으... 진짜 멋있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ㅈㄴㄷㄹ 님..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