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 일 안한다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지혼자 먹고 살돈은 물려받아서 다 있더라

결혼은 포기한거 같던데 나도 결혼은 굳이 하고싶지 않아서 부러웠음


누구는 돈없어서 월급쟁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