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갓파선 마석 4개짜리 부자왕 두킹




그리고 그 배의 보물상자


덕분에 한방에 킹석 5개 충전 (근데 그 뒤로 한 4~5척 공친 건 안비밀)

이후 3~40여분 더 파밍해서 마침내...





졸업 ㅠㅠ

파이라 요망한년 기다려랏



그리고 이렇게 자랑만 하고 가면 재미없으실테니 아직 마석 열심히 모으시는 분들을 위한 파밍자리 팁 추가.

(파밍자리는 팁을 쓰는 순간 더 이상 팁이 아니게 된다지만 난 졸업했으니 상관없지 깔깔깔)


난파선은 사실 마석을 떠나서 입장만 해도 행기소모 대비 획득재화 효율은 끝내주게 좋지만

다만 낮은 등장율로 찾아다녀야 하는 수고가 오지게 들고 시간대비 효율은 최악이라는 점이 늘 문제일꺼임

저도 그 때문에 최대한 난파선이 모여서 줄 서 있는, 최단시간에 뷔페식으루다가 먹을 수 있는 때만 노려서 함.

그래서 그게 어디냐? 바로 요기





서해 캘린더섬이 열린 다음 날 아침~오전 시간대 + 몬테 섬 인근 공해.

굳이 위험해역까지 갈 필요도 없이 안전한 공해에만도 저렇게 옹기종기 줄줄이 널려있음.

(사진상에 4갠데 미니맵 표시된 거 말고도 내가 폭파하고 막 들어가려던 것도 있어서 총 5척 모여있는 상황)

게다가 채널이 많아서 몇 채널 휘휘 돌아주면 1시간 안팎으로 난파선 2~30척은 우습게 봄.

즉 서해 캘린더섬을 새벽 1시에 끝내고 고대로 접종하고 담날 오전에 접속하면 꿀 쪾쪾 빨 수 있뜸



그럼 여러분~ 이제부터 박터지는 경쟁을 해보아욧

물론 뭐 그래봤자 오전에 파밍가능하신 분은 한정적이겠지만

암튼 전 파이라쟝과 함께 행복의 나라로 떠나욧~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