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면서 나대면 돌맞는다

버서커 죽어나갈 1212 전 시절에 시청자랑 고정팟 돌면서
"버서커 왜 힘들다는건지 모르겠는데 거르는사람 어딨어요"

아르카나 1212 패치후에
"세진것 같긴 한데 잘죽어서 난 같이 안갈꺼"

블래스터 패치 전
"블래스터 안약한데 약코가 심하다고 해야하나"

등등

허언 어록이 너무 많음
꼰대기질이 심해서 자기 말이 틀려도 인정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