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생긴거에 참 감사함을 느끼는데
오늘 타이탈 일반매칭 한명이 딱 500렙 기공이고 나머지 530~40대였는데
기공님 데카 두개나 먹고 한분이 허수 얘기하는데도 허수도 안들고 왔나봄..ㅠ
어째저째 딜 넣고 있는데 도망때 렙 젤 높은분이 빡치셔서
ㅈㄴ민폐라면서..
결국 노데카 상황에 기공님 피도 얼마 안남아서 빠져 있으라캄..
어째저째 극적으로 깼는데
화가 나신 한분이 기공님한테 딜을 많이 가하셔서
뭔가 내 현지인때 생각나서 난 그냥 마지막에
기공님한테 견습을 추천드렸다..
안그래도 오늘 타이탈 매칭 현지렙들 많이 잡히던데
어케 딱 500이 일반매칭 돌릴 생각을 다했지ㅋㅋㅋㅋ
아,데카를 안먹으면 상관없음
난 타이탈한테 딜쳐맞는거보다
고렙형님들한테 극딜 당하는게 더 무서운데 여러모로 대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