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이사랑
2019-05-26 03:26
조회: 1,050
추천: 0
방금 미친놈 목격하구 옴ㅋㅋ친한 동생이랑 친구랑 셋이서 술 먹는데
친한 동생 아버지가 택시기사 하시거든 근데 술 존나 취한 젊은 승객이 차 안에서 담배 좀 펴도 되냐고 물어봤나봐 동생 아버님은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 계속 주행하다가 신호에 딱 걸렸는데 그 술취한 승객이 문 좀 열어달라더니 내려가지고 담배를 피움 그것도 상식밖의 일인데 신호 바뀌고 출발해야하는데 담배를 마저 피웠나봄 뒷차는 당연히 빵빵거리고 그래서 아버님이 동생한테 전화해서 와보라고 해서(마침 근처였음) 갔더니 새파랗게 어린 친구였음 우리올때까지 아버님은 경찰에 신고하고 붙잡아두면서 실랑이 중이셨고 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진짜 욕으로 지랄 옘뱅 다 떠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니 마니 횡설수설하다가 경찰 와서 데리고 감ㅋㅋ세상에 미친놈들 참 많아
EXP
63,425
(28%)
/ 67,001
연정이사랑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악귀] 로아 갓겜 대흥겜!! 이대로만 갑시다~!!
[송해허리] 게임 진짜 망하고 있을때 특: 전광판에 로악귀 도배질
[립톤사과] 기여운 요즈 다람쥐랑 민들레 봐줍세영
[노빈손이레] 여러분!!!저녁 맛있게 드시고 관심 한번씩 부탁드려요❤
[사시인파] 애니츠도 기모노 아바타 좀...
[이잰] [공모전] 귀여운 만화보세용 !
[Cube219] 공모전 또 추하게 재업했습니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달팽이스프] 하나 둘 셋 건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