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록용.. 별내용 없으니 패스하슈





















오픈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조금씩이지만 열심히 해왔던 터라..

아쉬워서 기록을 남김

마누라 애들 가족 눈치보며 주말에도 PC몰래 켜서 겜 안하는척 하느라 힘들었다.

요즘들어 숙제가 넘호 힘들게 느껴지는 날이 잦았는데...

이번 패치후, 욘 밀고 나니 허탈하구나

숙제가 더 쌓였어

그동안 즐거웠다.

숙제에 쫓기지 않으려고....

주말에 애들과 대화나 더 하련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