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인벤
2019-06-20 14:47
조회: 375
추천: 3
(펑)개인기록용.. 별내용 없으니 패스하슈 오픈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조금씩이지만 열심히 해왔던 터라.. 아쉬워서 기록을 남김 마누라 애들 가족 눈치보며 주말에도 PC몰래 켜서 겜 안하는척 하느라 힘들었다. 요즘들어 숙제가 넘호 힘들게 느껴지는 날이 잦았는데... 이번 패치후, 욘 밀고 나니 허탈하구나 숙제가 더 쌓였어 그동안 즐거웠다. 숙제에 쫓기지 않으려고.... 주말에 애들과 대화나 더 하련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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