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토리 몰입감


2.파티플레이의 재미


3.파밍욕


4.룩딸


5.컨트롤의 손맛


6.캐릭이 약해도 룩딸과 애정으로도 키울수 있는정도 (장비로 얼추 커버됨)


7.거래활성화


8.길드 소속감을 느낄수있는 게임환경과 컨텐츠


9.남들보다 레벨이나 스펙이 낮아도 본인 페이스에 맞춰서 게임해도 재미를 느낄수있는 환경

(다 같은 레벨과 스펙으로 같은 컨텐츠를 즐기는거 밖엔 방법이 없다? 이건 아니라 생각함)


10.직업을 떠나서 각 캐릭터를 개성있게 육성하는 방향 (힘찍는 힐러?) - 하지만 아이템으로 커버가능


-같은 던전을 뺑뺑이해서 노잼이 아니다

-던전이 노잼이라 문제고

-로아엔 득템이란걸 느낄수 없는 구조고

-그냥 재미없는 군생활 같은 패턴의 짜여진 일정과 컨텐츠 강요가 문제다

-캘린더 섬도 이벤트도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만 열린다는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문제가 있다

-배타고 이동을 해야하지만 배 업글은 항해 컨텐츠를 안하면 업글을 못한다? 이것또한 강요다

-자기 캐릭터에 애정을 갖기위해선 본인만의 스타일을 추가한 룩덕질이라던지 스킬트리라던지 그런게 있어야한다

-하지만 로아는 PVP PVE 트리가 거의 정해져있다 개성이 없다는 말이고

-개성있게 육성하면 그야말로 박제거리가 될정도다

-로아엔 탱,딜,힐 개념이 거의없다 그렇다고 컨트롤 비중이 큰 게임도 아니다

-그렇기에 파티플 역시도 합을 맞출 필요도 없이 물약빨고 닥돌인데 재미가 있겠나 싶다

-그나마 레이드가 컨 하는맛이라도 있엇는데 이젠 그 마저도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