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철학이 로스트아크랑 같다고 하면 다음 컨텐츠는

725레벨 기준으로 나올듯

여기까진 그래도 할만해보이는데

그 다음은 1100렙으로 나오면서 2000렙까지 열어주고

그 다음은 1500렙제 이때쯤 마지막 아크 얻는 식으로

게임에 하드하게 돈과 시간을 쓴 유저가 아니면 못따라가게 만들거같음

초기엔 이런 방향 전혀 아니었는데

뭔가 로스트아크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 개척하고

스토브 앱을 블리자드앱이나 유비 스팀같은 플랫폼으로 만든다고 하지 않았음?

대체 왜 이러는거지 대표도 부자고 자기맘대로 하는 회사처럼 보이는데

왜이러는거임 대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