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도 현지인이긴 한데.. 안 불안한가..

비탄 갔는데 다들 현지인이길래 뭐 현지인이어도 깨겠지 했는데

레바노스에서만 3데카함.

근데 물약 차는 걸 봤더니 회복약 들고 온 거 같은데

뭔 자신감이지.. 죽지나 말던가

레바노스 깨고 이동하는데 다들 피가 반피밖에 없음.

그리고 어레기 만나자마자 장판맞고 죽으심.

고렙만나서 버스 탈 생각이었나본데 고렙들은 이미 수욜날 다 했어요.

걍 정가 들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