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페온 서버에서 서식중인 아스트레이 도전후기 작성한 뭉뭉한 바댕입니다. 

아스트레이 도전후기 작성 후..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렇다할 팁이 없다 생각 되어졌지만... 인증게시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 . .)a

역시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가치는 있다고 생각되여지고...

또.. 예전 본문에 써놓았지만.. 프로키온 증표 510개를 마저 모았고.. 

몇몇 절 아시는 분들이 근황을 여쭤서... 글을 다시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근황입니다.

주둔지 1000번 뻘짓은 중도 하차하고 그냥 꾸준히 에포나만 진행하는 중입니다.

이것저것 시도하는도중 창술사가 나와서.. 창술 548찍고 잠시 쉬면서 다시금 프로키온 증표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5월 26일 23시 정각에

마지막 아스트레이 선원을 구매하였습니다.




ㄴ ㅔ. 이것도 아니네요.

총 프로키온 전용 선원의 증표 

1680개 소모 되었구요.. 

여기에도 기믹은 없네욥^^;;;;;;;;;; 

솔직히 이정도 까지 와서 봤을땐 미구현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되어지지 않네요.. 허허..

할 수 있을 만한건 다해본것 같습니다.. ㅜㅜ

음 예전 본문에 첨부하진 않았지만 검은이빨주둔지에서 
카드배틀도 각 단계별로 70번씩 420번정도 하기도 했었구요..
주둔지 협동퀘 진행하면서 15분동안 할게 없으니까... (' ' )a

부케도 검은이빨 신뢰 한번더 찍어보기도 했으며.. ( . .)a 
제생각으로는 뭐.. 시도할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향후 패치에 욘대륙 및 해양던전에서 아스트레이 관련된게 나올것 같네요.. 

일단 갈망 도전하러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꾸벅. 
손절장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