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때 버프받고 열심히 때리는 딜러들을 바라보고 흐뭇해하며 즐기는 성향인데

뭐가 좋을까요? 바드 배마 홀리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전 공속줄때가 아주 뿌듯해서 배마쪽으로 좀 기울여져 있지만 

최종컨텐츠 갈수록 신속맞춰서 공속체감은 미미하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고민해보려 하고

홀리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고

바드는 공속 8퍼 있긴한거 같은데 배마보다 파티원이 공속뽕을 잘못느낄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아직 초보라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적어서 고수님들 지식을 구해서 정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