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먕 | 2019-01-16 23:49 | 조회: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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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 무도가 + 그림자 테르페이온
본캐는 바드지만..
기공사 커마를 이쁘게 한 나머지 룩덕 욕구에 시달리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래서 탈것도 사줌..ㅎ....네 제가 바로 흑우입니다 음머어어ㅓ어ㅓ
이쁘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본캐 바드는 설날 한복 입혀주려고 대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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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만들려고 노력한...알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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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하임에서(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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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 무도가 + 그림자 테르페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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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호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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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쟝,,,포포쟝,,,만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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