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에 한번 게시글 올리는 틀려요 입니다.

언제 한번 날잡고 해야지 해야지 하던게 이렇게 미뤄졌는데...

오늘은 제 아이들 한번 쭉 보여드릴게요.



1) 프로필 사진에 쓰고 있는 본캐 알카입니다.



2) 부부캐 데헌입니다. 전에 한번 올렸어요.



이렇게 서구적인 멋을 강조해서 만들었어요.



피부색이 뽀얗지 않아서 흰옷이 그닥 어울리지가 않아요ㅠㅠ

데헌 간지 옷 언젠가 나오겠죠?




핫 플레이스 다녀온 것 인증.



3) 인파 입니다. 전에 헤어스타일 골라 달라고 글 올렸던 아이.



누나 같은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이로 만들고 싶었지요.



후드 쓴 눈에 힘 들어간 언니.



은근히 귀여운



잘 싸울 것 같은 언니. (태평양 이마 언니.)



4) 아직 키우 다 만 워롯쨩입니다.



화나면 무서울 것 같은 형님이죠?



근데 이 형 은근 흥 많고



마음도 따뜻한 형입니다.



5) 그냥 생성만 해 놓은 바드입니다. 큰 눈을 맘 먹고 한번 만들고 싶었죠.



숏컷두 정말 잘 어울리게 해보고 싶었구요.



샤방~




이렇게 다 키우지도 못할 거 만들기만 했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