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ei | 2018-08-11 04:36 | 조회: 6,621 |
추천:3
이것 저것 스샷 & 움짤들
폴더에 잠자는 스샷들을 아무거나 선택해서 올려봐요 ㅋㅋ
인간과 악마 사이에서 고뇌하는 아만과 그를 조롱하던 카마인
급할 때 사제로서의 힘보다 악마의 힘에 의지하는게 안타까웠지만 어떻게 보면 자신의 일부 중 하나인 악마의 힘을
거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오히려 괜찮은 선택 같기도 해요.
하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보다 빛과 어둠 두 힘의 균형이 잘 맞아야
아만이 살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보여진거 외에도 앞으로 아만이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
베른성은 마법사의 나라여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루테란성보다 뭔가 고급스럽고 화려한면이 보였어요.
주변 구경하다 종종 예쁜 옷을 입은 npc들도 만나고..
엘프 아이들과 주변의 풍경도 예뻤고 아이들 복장이 좀 아쉬웠지만 뭐 그래도 잘 어우러졌던 것 같아요.ㅋ
의자에 앉아서 쉴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주변풍경 만큼은 예뻤어요.
역시 판타지 세계는 인간이 동경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매력에 금방 푹 빠지는 듯.
'악을 선택하느냐 선을 선택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우리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돼죠. ㅋ
비록 로아의 세계에서는 답정너지만....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성향을 엿볼 수 있었죠.ㅋ
이 거대한 황금용의 등장에 놀라지 않는 분들이 없을 것 같아요.
빛과 어둠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아크라시아가 붕괴 위험에 빠지게 되고
별의 수호자 에버그레이스가 등장하게 돼죠.
주인공과의 공명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데
에버그레이스는 별을 지키고자 이 세계를 태초의 별로 되돌리려 하고
그렇게 되면 인간포함 아크라시아의 모든 생명체들은 멸종하게 되는것이었죠.
그렇게 되면 인간포함 아크라시아의 모든 생명체들은 멸종하게 되는것이었죠.
하지만 여기서 에버그레이스가 주인공(유저들)에게 기회를 주는 듯한 발언을 하는데
우리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증명할 수 있다면 꿈꾸지 않는 자의 낙원으로 오라고 하고 사라지죠.
뭔가 많은 이야기와 비밀이 담겨 있을만한 의미심장한 발언.
우리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증명할 수 있다면 꿈꾸지 않는 자의 낙원으로 오라고 하고 사라지죠.
뭔가 많은 이야기와 비밀이 담겨 있을만한 의미심장한 발언.
앞으로 아크라시아를 살릴 주인공과 가디언들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갈매기 섬~
소스 연습 삼아 만들었던 부캐 바드 ㅋ
소셜액션이 굉장히 많아서 즐거웠는데 기본 모션들 외에도 섬 퀘스트나 일반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었더랬죠.
그런데 건배 모션을 보면 손에 잔을 하나 쥐어줬으면 더 나았을 것도 같은데 어색해서
좀만 더 완벽했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로아는 사물이나 바닥에 앉기가 없어서 주저앉기 모션을 한번 써봤어요.ㅋㅋ
모션 일부분은 공중에 붕~떠서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파이널 테스트 마지막날 운영자의 마법으로 인해 단체 데런 아만 퍼레이드 ㅋㅋㅋ
옆에 혼자 튀는 파이터는 소식듣고 쫓아온 길드장. ~_~;
옆에 혼자 튀는 파이터는 소식듣고 쫓아온 길드장. ~_~;
갑작스런 변신에 급 영상 찍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이디들이 노출 됐네요.~_~;
마지막날 각자 다른채널 다른 지역에 있는 유저들에게 유종의 미를 남긴 변신 퍼레이드 중 하나였죠.ㅋㅋ
보고 또 봐도 그래픽이나 npc 비주얼 업그레이드는 잘 하신거 같아요. 2차때 보다 퀼리티가 훨~좋아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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