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골드로 의지, 영광을 질렀고, 현찰로 블라썸 러너를 질렀는데
스토리 감상용으로 스토리 밀던 블레이드한테도 입혀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베른성까지 밀고 크로나 항구에서 스샷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국경지대로 가서 추리닝도 입어봤습니다
사실 이번 아바타 핑크색으로 지른 이유가
본캐인 데모닉한테 잘 어울리는 것도 있지만,
블레이드한테 찰떡같이 어울릴 것 같아서였습니다
저 원래 핑크색 항마력 부족해서 못버텨요 ㅠㅠ






/애교, /애정 시켜보니 만족!

그리고 몸에 착 달라붙는 아바타라
춤추면 이쁘게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의, 작성자의 사심이 들어가 있습니다)
















/별의춤, /춤 모두 만족!
후회없는 지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블레 손하트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