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는 따로있고 이번 점핑권으로 인파를 육성하기시작해서 이제 막 주레를 졸업한 인파 뉴비입니다만


손이 똥손인지라 레이드마다 기습/원한, 중갑/원한, 중갑/기습 요렇게 섞어 쓰고있습니다


스킬트리는 국민트리로 보이는 기력5/충격3 트리를 사용하구 벨가에서 죽돌이하고있습니다.



문득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저만 죽선을 이렇게 사용하는가? 아니면 정석이 있는건가?


아니면 사람마다 유형이 다른가?



저희 인파 자매님들께서 죽선을 사용하고 계시는 유형은 어떤편인가요?


일반적인 레이드의 경우로 봤을때


1. 맹호격으로 생성되는 충격양을 감안하여(풀 충격 죽선) 맹호격-죽선 콤보

(죽선 쿨이 돌아오기전 일망타진, 회심을 사용하지않고 충격을 아껴두었다가 죽선 사용)


2. 쿨 될때마다 맹호격으로 생성되는 충격양을 감안하여(맹호격 후 충격 80 퍼센트 전 후) 맹호격-죽선콤보

(일망타진, 회심[무력화는 일단 배제]을 쿨 되는대로 사용. 일망타진, 회심 쿨 딜레이중일때 충격 80 퍼센트 전 후 죽선 사용)


3. 버서커의 레더, 서머너 디트의 방깍, 바드의 공벞등을 자신의 버프창을 확인후 맹호격-죽선콤보

(생각해보니 이 경우는 너무나도 당연한;)


처음에 단순히 글을써서 의견을 여쭤보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참 많은 경우의수가 있어서 크게 2가지 부분만으로

나누어봤습니다.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