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에서 끼임버그까지있는 씹망겜에
그림자에걸려 돌부리에걸려 풀쪼가리애걸려
털에걸려 발톱에걸려 파티원도 못겹치는 개씹망겜
보스는 점점 골로가는 앰창패턴화 가는데
상시패턴화 설치스킬화 공속강화 되어가는데
근접에서 패턴까지 처피하면서 위험감수하고
모든 모션이 검이랑 몸이랑 연결되있어서 리치를
앞으로 가고 뒤로가고 염병질로 자체 피격범위
늘리면서 좆질을 했으면 말이야?
딜이 처나와야 하는데? 이족같은 밸런스는?
이런 붱신짓해놓고 버서커?뭐?직업 컨셉이라고?
어떤 개족같은 게임이 하이리스크만 있냐?
씨발 버서커 직업 컨셉? 수명꼬라박고
악마에 영혼팔아서 집팔아서 가구팔아서
딜량으로 올인박는 탱까지 희생하면서 딜박는게
버서커아니였냐? 그게전사 말고 광전사로서
근접 퓨어딜러로서의 차별점인 직업아니야?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을까?

지금무슨게임이 저글링 마린에 공 30 달아주고
게임을 처박은 기분이나냐? 태크타겠냐?